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일외출록 반장/줄거리 (문단 편집) == 2화 == * <[[중간관리록 토네가와]]> 애니메이션 15화 전반 본편의 측근 중 1명인 누마카와가 첫 출연한다. 누마카와는 지난 외출에서 그다지 즐기지 못했다면서 외출의 고수인 오오츠키를 따라나온 것이다. 오오츠키는 카운트에 신경 쓰며 성급히 움직이려 했던 누마카와에게 여유를 갖고 잡지를 보라며 함께 만화 대화로 시간을 보내거나, 가장 비싼 모듬회를 시키려는 누마카와에게 무작정 비싼 걸 먹는 것보다 지하에서 먹었던 밥에 질렸을 테니 가장 땡길 만한 것과 누마카와의 [[미야자키현|고향]]의 [[치킨난반|음식]][* 작품 외적인 여담인데, 미야자키현 사람들은 미야자키가 아닌 지역의 치킨난반을 치킨난반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을 제시해준다. 이후 지나가던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을 흝어 봤을 뿐인데 여름축제가 열린 걸 간파해 축제장을 찾아낸다.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을 맛보며 실컷 즐기고, 배가 거의 다 들어차자 마지막으로 밀가루 음식을 먹으려고,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중 고민한다. 근데 오오츠키는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를 둘 다 삼인분씩 사서 술잔치를 벌이던 행사운영본부에 가서는 공짜로 준다. 누마카와는 이게 무슨 짓이냐고 기겁하지만, 곧바로 행사진행요원 1명이 술을 권유하자 오오츠키의 의도를 깨닫는다. 그렇게 아침까지 공짜 술과 술친구를 얻어서 실컷 즐기고, 이어지는 '''오오츠키 매직'''. 토네가와 수록 단편에서도 그렇고 단순히 식사를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밖에서의 친구를 사귀는 것도 제법 즐기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